화장실 가까운 수납하시는 단발머리 직원분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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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이 이곳에서 아기도 낳고 지금도 계속 다니고 있어
추천으로 인연이되어 저도 이곳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젠 제가 검사받는 원장님 믿고 그 병원을 계속 찾아가고 있어요
요즘에 자주 갈 일이 생겨 검사받으러 좀 다니고 있는데
예전에는 가끔 가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원래 불친절하나 보다
하고 말았는데 갈때마다 그러니까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표정 말투 친절까진 바라지 않지만 불쾌하게 말하는건
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다른 분한테 수납하여 그 분이 제 이름을 불러 수납대로
간건데 단발머리 그 분이 본인이 뭔데 기분 나쁜 말투로 뒤로 가있으라고 정말 너무 기분 나쁘게 말을 하는건지
뭐 그런것 가지고 이렇게 글까지 남기는가 싶을 수 있지만
한두번으로 이렇게 글 남기는거 아닙니다
갈때마다 이런 비슷한 일들이 그 분으로 인해 제 기분이 불쾌해 지는게 좀 억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병원 다니면서 힘든 부분도 있는데 그 사람만 마주치고 온 날은 하루종일 불쾌하고 다시 가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지인 그 언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특정 누군가가 안그래도 맘카페에 계속 불친절 하다고 글이 올라온다고 하네요
이런 일이 한번이 아니라 계속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수납을 선태할 수 있는거면 그 단발머리분은 피하고 싶네요
그 분한테 주사까지 맞으니 너무 싫더라구요
Re] 화장실 가까운 수납하시는 단발머리 직원분 불쾌합니다
안녕하세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가끔씩 들려오는 이런 말씀들에 다시한번 맘을 다잡고,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아무리 잘한다 해도 가끔 이런 실수들이 일어나니 안타깝습니다.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